처형 남편이 야야 거리는데
에 대한 답변
동서되시는 분은 개념이 없네요....
야야라니....
자라온 환경이 의심스럽네요....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고해도
성인이고 한 가정의 가장인데....
그렇게 호칭하시면 안되지요....
그건 평상시...
사람을 깔보고 하대하는
아주 안좋은 습관인것 같습니다....
난 여자라도 그런부분은 용납 못합니다...
많이 황당 하셨 겟어요.....
화투할때 성질 나온다는데...
가까이 하기에는 .....
정신적으로나 자존심적 으로
안전이 우려되네요....
그렇다구 동서지간에
안 볼수도 없는 상태고....
가급적 마주치지 않는게 상책인데...
아내나 처형은 또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지요....
2008.08.29.15:49..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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