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2008.08.26.13:08..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1

감칠맛.오늘 2015. 12. 16. 02:38

화내면 무섭게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과 이혼하고 싶습니다. 에 대한 답변

폭력....

그거 습관입니다.....


그리고 그 분은  정서적으로 문제가 많은 양반 같습니다.....


폭력 휘둘러 상처주고나서 ...

굴욕감 느끼게...

잠자리를 갖으려 한다는 것은 ....

정신치료를 받아야할 사항입니다....


먼저....

이혼을 할 예정이든 아니든.....

정황을 수집하세요.....


폭언을 하고 폭력을 행할때....

대비해서  안보이게 CC를 설치한다거나...

녹음을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아니다 싶을때...

인내심의 한계에 왔을때....대비하세요...


그리고 상담하세요...

혼자 끙끙 앓아 속 곪게 만들지 말고....

혼자보다 둘이 힘이 된답니다...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리고 두렵고 죽음의 공포를 느끼는 환경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2008.08.26.13:08..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