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팔봉산의 추억~~~

감칠맛.오늘 2008. 9. 1. 23:42

 

 9시36분 매표소앞에서 사진 찍어주는 북극곰님..... 

10시26분 드뎌~~~1봉

 

 

 10시41분 나리와....

 

10시52분 철계단을 올라~~~ 

 10시54분 북극곰님..끼돌이...

 북극곰님..미씰..끼돌이 나리....

 

 11시 제일 높은 정상 3봉~~~

 4봉을 가기위한 해산굴에서의 용트림~~~

 11시18분 해산어미 바다의 꽃이 지보다 덩치 큰 나를 끄집어 내주고 있는 중~~~ 

 11시21분....

 11시31분....

 

 1시23분...출렁다리

 미호님이 무서워서 벌벌~~

 뒤에서 살랑살랑 흔들어주고 미호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