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어버이날이라구 꽃을 주었다....
생각해보니....
꽃줄 사람이 없을거란 생각에.....
세상에....
고마운 마음에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은
밤길 동무해 주는 것이었다.....
밤길동무 끝에는 또 이런 뽀나스도 받고.....
나눠 써야지.....
이쁜 마음으로 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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