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어머니께서 현미찰밥을 맛나게 지어오셨읍니다...
알배기가리비...참 맛났읍니다....
고기에 소금을 뿌리고.....
두툼한 고기를 잘 익혀서 먹기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범준이...
디저트로 포도와 사과를 먹고....
뿌니 랑이 범분이랑 현아를 잘 데리고 놀아줍니다....
범준이랑 현아....ㅎㅎ 내가 다리가 아파서 앉은자리에 찍었더니.....
범준이가 물을 잔득 담아가지고와서 뿌니 랑에게 던지려다 빼앗기고...ㅎㅎ
범준이 발을 물로 뿌려서 .....
가위바위보 겜을 합니다...
에고 뿌니랑이 져서 이마를 현아가~~~
다시 가위바위보~~~
활짝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티없는 모습 그대로 자라나기를~~~
이번엔 범준이가 뿌니 랑에게 ~~~
애들과 잘 놀아주는 뿌니랑과 잘 따르는 범준이....
사진을 찍자하니까...V를 한다는게.....
서로 잘 어울려노니는 남매...
젖은 궁디를 해가지고 털석 앉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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