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멋집

2월정모..네겐 너무나도 이쁜 그녀들....^^

감칠맛.오늘 2008. 2. 23. 00:06

 

수리님과 보라향기님.....

 

정모 가냐는 문자....

 

아니...난 2차에나 갈란다....

 

1차에 오믄 안될까여?....

 

그래....갈께...깜짝 선물 준비할께~~~

 

나리야...나좀 구해줘.....

 

여기 밖이야....

 

정모 짤리기전에 댓글 달아줘~~~

 

이렇게 해서 정모에 나왔다...

 

견우직녀도 아니면서 ....

 

 무한도전 앞에서 차를 못 대서.....

 

7시반 정모시작인데...8시20분에 겨우 차를대고.....

 

이렇게 어려운 상봉~~~

 

그녀들은 예뻤다....


안그래도 이쁜 그녀들이 잊지않고 기억해줘서  더 이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