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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향기네 급식사딘...^^

감칠맛.오늘 2007. 11. 1. 16:21

 

우거지무침...

 

발라드표 콩나물무침...^^

 

왕우렁각시님의 곰국에 들어갈 수육~~~^^

 

왕우렁각시님의 곰국~~오늘 같은 날 안성??춤~~~^^

 

칸나님이 가져온 바나나~~~꿀바나나....

 

밥 푸고 계시는 백물엿님.....^^

 

밥이 자알 됐어여~~~

 

언제나 모자 푹 눌러쓰고 일하는 발라드님의 야무진 입~~~ㅎㅎ

 

출근하는길에 들러 손 보태준 칸나님...^^

 

S선이님과 발라드님.....

 

S선이님의 밥푸기 내공.....^^

 

종횡무진 일을 막 거드는 칸나님과 발라드님....^^

 

야물딱진 S선이님....^^

 

백물엿님과....칸나님....^^

 

왕우렁각시님이 보내준 김치....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백물엿님은 모든것 다 잊고 일에 매진할때...^^

 

혹...무슨 걱정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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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버린 백물엿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