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족관에 채워진 물이 짠 바닷물이 아니라.. 지하에서 끌어온 물이라서 짜지않고 먹기좋을만큼의 염도라네여...... : 자리가 옹색하지 않고 300석 규모의 넓습니다... : 위아래 누이들과 같이 삼형제가 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보기에도 상당히 규모가 커보이네여....
바다내음 싸장님...사비로 어르신들 경로잔치도 크게 열어주시는... 솔직히 얼굴보다는 마음이 잘나신분...^^*
이름모를 수십종의 조개들이 그리도 많더라구여......
수족관에 살아서 입을 다물었다 벌렷다..........
아주 싱싱한 넘들이 디따 많았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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