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과 순간순간 한컷

0818 파라다이스 동창회......

감칠맛.오늘 2007. 8. 18. 20:50

 

쌩얼미인 최인숙이 몰 보구 놀랬을까나......

 

김금자....그녀가 이렇게 미인인줄은 몰랐다......

 

 

오문희.......

 

강똥순...이 더운날 날 뙤약볕에서 날 바람맞춘 염장녀... 

 

최순덕.....힘내라...힘!!! 

 

문연자...애�다...^^*

 

안경쓴 모습이 넘 자연스러운 최순덕여사.....

 

최인숙이 최순덕의 사장되어버린 재주를 안타까워하면서.......

 

연락처를 남기는중.....^^

 

공영희....널 못알아봐서 ...미얀...

 

너그러움이 몸에밴 이명숙...눈병 어서 나라.......

 

시방 모라고혔는가?.....

 

이 황홀녀는 몬 시츄에이션이랑가.....

 

그 먼 대전에서 날라와준 이쁜친구 최인숙......^^*

 

새벽같이 일어나 얼마나 발 동동걸음치며 일찍 나섰을까?......

 

강동순이 갑자기 오문희에게...붙은 사연은?.... 

 

딱 한가지 이유가 있어서이다.....^^

 

나~~~소개해줘.......

 

오냐오냐 아라따....기둘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