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싶어하는 나......
포장되지 않은 모습을 좋아하는데.....
자연스러움속에....
편안함이 그대로 스며들었네여.....
옆모습만 공개하는 별이..칸나님이랑 박으려니 할수없이 정면을 공개하네여...^^
시방 칸나님은 아마도....
별자리님과 마찬가지로.....
찡그리고 박는 나를 박는거 같은데......
그라면 뺑덕에미처럼 나온 사딘 공개할끄야......흠흠~~~
살며시 눈감은 너~~~다정했던네가~~♬상냥했던 네가~~~♩그럴수있나~~~
렌즈를 의식하지 않는 ...
모습이 완조니....
프로~~~
삶이라는 길을 갈때에......
흑백이라는 길도 가끔은 강요당할테고....
무지개빛 칼라라는 화려함도 보게 되겠지만......
추억의 정원속에 간직한 아련한 여인처럼.....
눈감은 모습조차도 아름다운 그녀도....
옆 모습 목선이 아름다운 그녀도 다 소중한 기억속에 남게 되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