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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사겨?.....

감칠맛.오늘 2007. 8. 17. 16:30

 

흠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싶어하는 나......

 

포장되지 않은 모습을 좋아하는데.....

자연스러움속에....

 

편안함이 그대로 스며들었네여.....

옆모습만 공개하는 별이..칸나님이랑 박으려니 할수없이 정면을 공개하네여...^^

 

시방 칸나님은 아마도....

별자리님과 마찬가지로.....

 

찡그리고 박는 나를 박는거 같은데......

 

그라면 뺑덕에미처럼 나온 사딘 공개할끄야......흠흠~~~


살며시 눈감은 너~~~다정했던네가~~♬상냥했던 네가~~~♩그럴수있나~~~

 

렌즈를 의식하지 않는 ...

 

모습이 완조니....


프로~~~


삶이라는 길을 갈때에......

 

흑백이라는 길도 가끔은 강요당할테고....

무지개빛 칼라라는 화려함도 보게 되겠지만......


추억의 정원속에 간직한 아련한 여인처럼.....

 

눈감은 모습조차도 아름다운 그녀도....

 

옆 모습 목선이 아름다운 그녀도 다 소중한 기억속에 남게 되겠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