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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펑 튀겨진 아들하나 생긴날.....

감칠맛.오늘 2007. 4. 26. 14:37

글씨 승윤아님 차타고 급식봉사하고 오는데

짭새가 불르더니 위반했다고 면허증 내노라고 무게잡더라구여

승윤아님이 조목조목 설명하니까

엄마랑 같이 타고가서 딱지 안끈고 계도해주는거라고 인심쓰는척해서 혈압 올랏다여

나쁜넘...

세상 살맛 안나게 하구있어

숫자에 불과한 나이는 잊구 살자구 랑하구 약속했는데.....ㅠㅠ

구래두 배아프지 않구 똘똘한 아덜 하나 생겨서 조오타.....

승윤아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