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오빠...
옆골목에 살던 복희언니 오빠되시는 그 오빠가 40년 넘어서 미국에서 보이스톡으로 연락이 왔다...
사람 찾으러...
소식을 모르던 그 40년동안 이 오빠는 미국으로 건너가 0000에서 도예가의 삶을 산다.
알만한 이 생각해 막내동생에게 연락해 건너건너
두사람중 한 사람은 찾고...남은 한 사람
이웃에 살던 당시 양조장집 둘째아들 조0수씨를 찾는다...
부디 연이 닿아 찾게되기를...
1984년 제3회 인천대전 최우수상을 받으시고
1992년 제11회 인천대전 종합대상을 받으셨다.
와 무례하게 예술가를 코 앞에서 몰라보고 까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