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과 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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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 즐거움~
감칠맛.오늘
2019. 5. 25. 00:38
나팔꽃처럼 아침이면 이리도 활짝
피었다~
나팔꽃처럼 저녁엔 봉우리 모양을 하고..
또
아침이면 이리도 활짝
피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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