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병구완 하느라 얼굴이 말이 아닌 랑
병색도 있어 보이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한사코 부인한다
그 모습을 보는 내 심정은 불안불안..
그 누구도 태어나서 나이 먹어 늙으면 온갖 병에 찌들다
생을 마감하는 생로병사의 그 이치를 벗어날수 없음인데..
랑 아프지마라
아프면 난 그 상황을 못 견딜 것 같다
마누라 병구완 하느라 얼굴이 말이 아닌 랑
병색도 있어 보이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한사코 부인한다
그 모습을 보는 내 심정은 불안불안..
그 누구도 태어나서 나이 먹어 늙으면 온갖 병에 찌들다
생을 마감하는 생로병사의 그 이치를 벗어날수 없음인데..
랑 아프지마라
아프면 난 그 상황을 못 견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