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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ᆢ저녁ᆢ구름

감칠맛.오늘 2018. 5. 24. 19:36

 

 

 

 

 

수봉 하늘 보는 즐거움이 사라졌댜

우후죽순으로 올라가는 주거용 때문에ᆢ

답답할 때마다 바라본 하늘아 어디 숨었드나..

돌아와..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