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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ᆢ경주 불국사

감칠맛.오늘 2017. 11. 11. 23:41

 

 

 

 

 

 

 

 

 

 

 

 

 신라시대의 화장실

 

 

 

 

 

 

 

오래전에 가본 토함산 일출의 감동이 있는 경주 불국사ᆢ

더구나 희망사항 일뿐 감히 바라지도 않았는데..

앞자리 배정...

게다가 옆에 자리하신 띠동갑 분의 감동실화는 오늘의 보너스~

나는 이미 늦었다고 할수 없다고 포기하고 주저 앉았는데...

다시금 힘내어 일어날수 있음을 동기부여 받고~.

감사함이 드는 오늘...

건강하시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