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는 흔히 보던 풍경ᆢ
그때는 너나없이 사는게 버거워 담타는 밤손님에 그리 했겠지만
수봉공원 내러오다가 보게된 담장ᆢ
그래 그땐 그랬지ᆢ
요즘은 담타는 이도 없겠지만 보는 마음이 서늘ᆢ
그래도 집 앞에 만개한 꽃들 보고 위로를 받는다~
골목골목 가다가 마주한
개조심 문구ᆢㅎㅎ
세월이 지났어도 개는 무셔무셔~
나 어렸을때는 흔히 보던 풍경ᆢ
그때는 너나없이 사는게 버거워 담타는 밤손님에 그리 했겠지만
수봉공원 내러오다가 보게된 담장ᆢ
그래 그땐 그랬지ᆢ
요즘은 담타는 이도 없겠지만 보는 마음이 서늘ᆢ
그래도 집 앞에 만개한 꽃들 보고 위로를 받는다~
골목골목 가다가 마주한
개조심 문구ᆢㅎㅎ
세월이 지났어도 개는 무셔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