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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십니까?

감칠맛.오늘 2017. 6. 2. 11:05

 

 

 

 

 

 

 

 

 

 

 

 

 

나 어렸을때는 흔히 보던 풍경ᆢ

그때는 너나없이 사는게 버거워 담타는 밤손님에 그리 했겠지만

수봉공원 내러오다가 보게된 담장ᆢ

그래 그땐 그랬지ᆢ

요즘은 담타는 이도 없겠지만 보는 마음이 서늘ᆢ

그래도 집 앞에 만개한 꽃들 보고 위로를 받는다~

 

골목골목 가다가 마주한

개조심 문구ᆢㅎㅎ

세월이 지났어도 개는 무셔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