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게으름의 극치

감칠맛.오늘 2017. 6. 2. 10:12

 

 

 

 

 

 

 

 

일년도 더 지났다

이젠 더 이상 시간이 없을것같아

내키지도 않은데 억지춘향으로 밑그림을 그렸다

역시 내키지않는것은 마음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