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과 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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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ᆢ영덕 블루로드길
감칠맛.오늘
2017. 3. 13. 23:15
바람 바람 바람이 너무 심술궂어서
모자도 날아갈뻔ᆢ
눈도 뜨지 못할ᆢ
그러나 파도치는 바다에 몸을 던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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