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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숭의동 목공예마을 지나다 문창살~

감칠맛.오늘 2017. 1. 12. 09:24

 

 

 

 

 

 

 

 

 

 

 

 동인천 대영 한의원에서 침 맞고 중앙 시장으로 양키시장 들러 배다리 한미서점 들러 돌고 들러 걸어서

 숭의동 목공예마을 동생에게 달래 한 주먹 얻어가지고 걸어 집에오니 웬 금줄이 쳐 있다

 랑이 유리병을 깨고 ..이건 당신 탓이야 하고 데모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