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갈것이 무거워 어쩌나 싶은데 마침 랑이 일찍왔다..
중국인이 맛나게 하는 중식집 데꼬 간다고 꼬득여서
가방 두개에 나누어 담고 버스타고 돌고로...
흑마늘전용 전기밥솥과 작은거..유리그릇..파우치..사장바구니..
오늘도 내몸에 붙은 지방들이 떨어져나가는 상쾌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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