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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기억을 떠 올리게 하는 대문....

감칠맛.오늘 2016. 10. 1. 23:37

수봉도서관 가는 길에 어릴때 살던 집 대문과 비스끄므리해해서 반가움에 찰칵~
문고리도 두껍고 장식들도 더 컸던 정감이 가던 우리집 대문...

고향까마귀도 반갑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