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과 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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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구름놀이
감칠맛.오늘
2016. 8. 28. 21:26
시시각각 다른 모습ᆢ
이젠 푸르름을 못보는 대신 하늘구름 만 봐야한다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어지러운 세상ᆢ
오래전에 불러대고 들었던 노래가사가 생각난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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