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젊은 나이 42에 세상 떠난 언니 딸 선재를보고~
캠퍼스 커플~
허진영과 최선재~
최선진 늘오늘처럼 웃고 살기를~
목동성당에서 교리배우고 영세받고 혼배~
신랑은 대천사 가브리엘...
신부는 여자라 가브리엘라~
윤호 낳고 나서 뉴욕으로 갔는데...
먼 이국 땅에서 윤호 동생 세호를 낳고~
얼마나 힘 든 삶 이었을지...
최옥자여사는 마음이 편한지 볼이 터질것 같다~
한창 젊은 나이 42에 세상 떠난 언니 딸 선재를보고~
캠퍼스 커플~
허진영과 최선재~
최선진 늘오늘처럼 웃고 살기를~
목동성당에서 교리배우고 영세받고 혼배~
신랑은 대천사 가브리엘...
신부는 여자라 가브리엘라~
윤호 낳고 나서 뉴욕으로 갔는데...
먼 이국 땅에서 윤호 동생 세호를 낳고~
얼마나 힘 든 삶 이었을지...
최옥자여사는 마음이 편한지 볼이 터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