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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비가 보내온 것~

감칠맛.오늘 2016. 7. 2. 17:19

 한창 젊은 나이 42에 세상 떠난 언니 딸 선재를보고~

 

 

 캠퍼스 커플~

 허진영과 최선재~

 최선진 늘오늘처럼 웃고 살기를~

 

 목동성당에서 교리배우고 영세받고 혼배~

 신랑은 대천사 가브리엘...

 신부는 여자라 가브리엘라~

 

 

 윤호 낳고 나서 뉴욕으로 갔는데...

 먼 이국 땅에서 윤호 동생 세호를 낳고~

  얼마나 힘 든 삶 이었을지...

 

 

 

 

 

 

 

 

 최옥자여사는 마음이 편한지 볼이 터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