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과 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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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를 꿈꾸며~
감칠맛.오늘
2015. 10. 16. 20:19
고흐의 별밤을 꿈꾸지만~
그건
고흐 였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난 밤하늘의 떠도는 구름을 사랑할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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