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과 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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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골목길 꽃들아~
감칠맛.오늘
2015. 8. 13. 03:30
이제는 꽃들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겠더라~
이제는 네가 아프게 피어난다는 것을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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