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댕이회덮밥....
한치 회덮밥
그시절 얼마나 먹을것이 궁했으면 생선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가 들어와 고초당초보다 매운 시집살이를 감내할 정도 였을까나~
집나간 며느리가 없어서 배 빵빵하게 포식하고~
'맛집멋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백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다..... (0) | 2014.08.22 |
---|---|
20131119..경동식당..쌈밥과 동태찌개~ (0) | 2013.11.21 |
송현시장 옛날 보리밥집.... (0) | 2013.11.03 |
20131023..맛고을... (0) | 2013.10.23 |
평균은 넘는 청국장~ (0) | 201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