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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꿈을 꾸는 이들.....

감칠맛.오늘 2013. 3. 3. 21:51



7학년8반 왕언니의 열공~

송복자씨의 발언~


김정화씨의 발표시간~


교육 끝나고 돌아오는 길 옛 인천여고 담벼락의 대금연주~

고개들어 하늘보니 내 마음 맹키로 복잡하다~

저 언킨 타래를 어이 다 풀꼬~



날라리 주전자가 위테위태하게 달려있다.....

그래도 끄떡없이 오늘도 우리를 유혹한다....

춘곤증을 못 이기는 송복자씨....

대여용 침상에 누워 오수를 즐기는 송복자씨~

20130308....

삼삼오오 짝을 이뤄 재가실습대기중~


고경순어린이...


김광자어린이도~






마음은 청춘~


옛 인천시장관사에 들러.....













운치있는 시장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