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학년8반 왕언니의 열공~
송복자씨의 발언~
김정화씨의 발표시간~
교육 끝나고 돌아오는 길 옛 인천여고 담벼락의 대금연주~
고개들어 하늘보니 내 마음 맹키로 복잡하다~
저 언킨 타래를 어이 다 풀꼬~
날라리 주전자가 위테위태하게 달려있다.....
그래도 끄떡없이 오늘도 우리를 유혹한다....
춘곤증을 못 이기는 송복자씨....
대여용 침상에 누워 오수를 즐기는 송복자씨~
20130308....
삼삼오오 짝을 이뤄 재가실습대기중~
고경순어린이...
김광자어린이도~
마음은 청춘~
옛 인천시장관사에 들러.....
운치있는 시장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