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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교육원 가는 길에....

감칠맛.오늘 2013. 2. 7. 00:14

버스타러 가는 길 시간은 촉박 했지만....

그냥 갈수 없어 ....

아쉽지만 한장 찰칵~

이런 긴 담이 ~~~

아쉽게도 더 지 못하고....

내내 후회했다....

지각해도 뒤돌아서서 긴 담을 박고 갈것을 신호등 바뀔까봐......

바부탱이 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