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랑이 5만냥만 줘~
내일 십만냥줄께....
산에 갔다 왔더니 책상에....
이런 광경이 하 기막혀...
누가 달랬나?...자기가 먼저 준다해놓고 딴은 좀 억울했나보다....칫~
아쉬운 놈이 우물 판다고 ....
'끄적임....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연실의그대... (0) | 2013.05.28 |
---|---|
치과질환.... (0) | 2013.03.06 |
0830..예술의전당 국악원.... (0) | 2012.08.30 |
아직도 다투는 중.... (0) | 2012.08.14 |
여름나기~ (0) | 201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