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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곳~
착한 가격의 소박한 분위기로해서 가끔 갈것 같은 곳이 생겼다는 것이 좋다~
늘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아쉬운 대로 이용한
체육공원의 흙바람 모래바람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