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동네 뒷골목에서 찾아낸 둥지..

감칠맛.오늘 2012. 7. 4. 00:36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곳~

착한 가격의 소박한 분위기로해서 가끔 갈것 같은 곳이 생겼다는 것이 좋다~

늘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아쉬운 대로 이용한

체육공원의 흙바람 모래바람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