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나무~
보리수열매~
오디~
오디가 바닥에 너무도 많이 떨어져....아~아까비~
편안해 뵈는 할머니~
탑도 있고...
그 뒤론 바베큐 해먹을 것도 ~
뒤뜰엔 수도도 세개나 ~
오리지날 김치냉장고~
어느 가정집에 이런 길도 있단 말이고?....
대공원 동문 800년된 은행나무 할아버지 보러 갔다가~
자리공..장록이라 불리는 나물 뜯으러 가다가....
제주도 문처럼 나무로 가로질러놓은 곳을 지나쳐보다가...
마침 나오시는 할머니께....
너무 멋지다고 잠시 구경해도 될까요?했더니...뒤는 더 멋지다고 하셔서 구경하게된 곳~
보리수 주렁주렁 달린 보리수 나무도....
오디도 많이 달린 나무도 품고있고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도 있는 할머니댁은 욕심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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