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이 익다 했더니 지난해 주금산행때 본 픙경~
성황당과 비슷하다 하고 봤더니~
공연 준비중인 몽고공연팀들~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로 노래하던 카수~나랑토야~
울나라 풍물놀이~
머링호로(소마두금)...연주자 촐롱바트
몽골 흉노시대때 한 남자가 자기를 위험에서 구해준 말을 그리워하며
나무로 말머리를 만들고 꼬리털로 두줄을 만들어서 사용했던 것이 소마두금의 시작이며 첼로와 비슷하다고~
남양주시장님의 징소리를 신호로~
낯이 익다 했더니 지난해 주금산행때 본 픙경~
성황당과 비슷하다 하고 봤더니~
공연 준비중인 몽고공연팀들~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로 노래하던 카수~나랑토야~
울나라 풍물놀이~
머링호로(소마두금)...연주자 촐롱바트
몽골 흉노시대때 한 남자가 자기를 위험에서 구해준 말을 그리워하며
나무로 말머리를 만들고 꼬리털로 두줄을 만들어서 사용했던 것이 소마두금의 시작이며 첼로와 비슷하다고~
남양주시장님의 징소리를 신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