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가 보구 싶을때~

라니의 이집트여행...

감칠맛.오늘 2009. 12. 29. 15:39

 라니야....

 

넌 ..그딴 브라운 계열이 안 아울려....

동남아가 연상돼.....

옷 매장 8년경력의 눈썰미로 얘기해준다....

상큼하던가...

우아하던가...

캐리어우먼 같던가....

 

그나저나 ...

그 오랜 옛날고리짝에....

그렇게 거대한 돌들을 ...

어떻게 운반해서 올렷을꼬???

노예들???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중에 나오는 포로들의 합창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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