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야....
넌 ..그딴 브라운 계열이 안 아울려....
동남아가 연상돼.....
옷 매장 8년경력의 눈썰미로 얘기해준다....
상큼하던가...
우아하던가...
캐리어우먼 같던가....
그나저나 ...
그 오랜 옛날고리짝에....
그렇게 거대한 돌들을 ...
어떻게 운반해서 올렷을꼬???
노예들???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중에 나오는 포로들의 합창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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