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주니....
이렇게 이쁜 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입구를 늘 지나다니면서도 무슨 꽃일까???
옆동 에는 이런 색의 꽃이....
소담스럽게 피어있는데....
꽃의 크기가 여늬 꽃보다도 몇 배가 큰것도 신기하고......
유년의 기억이 살아나는 토끼풀도 있고~
첫눈에 내가 좋아하는 나무인줄을 알아봤읍니다~
맨 윗부분에 달린 방울~
참으로 귀한 이 나무를 본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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