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ㅡ05ㅡ03 오후 1시30분 박민아 화촉밝힘....

감칠맛.오늘 2008. 5. 3. 23:11

 민아야.....33년간 길러준 부모님 슬하를 떠나는 날이로구나...

 오늘이지나면...한 아낙으로 살아가겠지....

 인도네시아에서 날아온 동생 종섭이와....

 의 좋은 남매....

 오늘의 설렘과행복이 계속이어지기를....

완전 치마가 차타고 내리면서 다 구겨지고...ㅠㅠ 

용감한 시뉘들.... 

 용감한 독수리3형제....

 

 

 종섭이와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