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별립산행 자투리사진과 옥림산장에서...^^....
감칠맛.오늘
2008. 3. 24. 14:06
혈구산의 진창길이 생각나 바지를 양말 속에 ...
천고 作 뒷 설거지 하는중...방디들의 잔치....
별립산 초입.... 천고나비..감치리..천고맘..북극곰님....
우중 산행을 마치고 다른길로 내려와서리.....
별립산 정상에서...
모두 15분 산행인데 두분이 안뵈시네여....^^바다의 꽃하구 사진찍는 동암님....
무개님 일행이 오기전 우리만의 건배 위하여위하여 위하여~~~ 동암 作
뒷줄..천고맘.동암.항상배고픈나.천고나비.바람밭에고양이.바다의꽃.감치리.생각하는.도원.새끼곰...
앞줄..이얀.타이거.명님..유선생님....북극곰님은 사진 찍느라 엄따~~~
뒷줄...감치리.연홍공주...
앞줄..옥림산장 안주인..나리..
바람밭에 고양이. 장금이..뒤에 감치리...
못난아주매를 곰님이 이쁘게 박아주셨네여....감사...^^* 산행하기전 ..산행팀과 남는팀.... 동문 시산제 끝네고 합류한 무개님과 대장님...일행들... |
우중산행해서 머리도 옷도 마음도 젖어서 페치카 앞에서 말리는중...^^
북극 곰님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