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왕도는 없다..... 10-340..0204 묵상8 감칠맛.오늘 2007. 8. 27. 21:40 -묵상.8-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수 없이 말하고 가지 말아야 할 곳 수 없이 걸어가고 버려서는 안 될것 수 없이 버렸읍니다 사랑 하나에도 목숨 걸지 못하고 진실 하나에도 깃발 들지 못하고 아무 것도 내놓지 않는 세상 원망 했읍니다 혀끝으로 수 없이 맹세하며 혀끝으로 수 없이 배반하며 혀끝으로 수 없이 거짓을 보탰읍니다 - 천 양 희- x-text/html; charset=iso-88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