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왕도는 없다..... 11473..020202 감칠맛.오늘 2007. 8. 27. 14:59 조금 더 자상하고 조금 더 친절하고 조금 더 부드럽게 부르는 법을 배우십시요 당신이 오라는 길로 멋모르고 따라갔다는 눈물 콧물 다 쏟아내며 가슴에는 온통 시퍼렇게 멍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당신이 좋은 걸 어쩝니까? 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