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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인사올림을....사죄하면서....

감칠맛.오늘 2007. 5. 25. 22:02

구리짱님의

글을 즐겨 보다가.....

오게되었읍니다....

오고보니....

자격미달인것을 통감하고....

숨소리도 안내려고 햇는데....

오늘....

도움을 청할일이 잇어서....

구리짱님에게...손을 내밀었읍니다....

그래서 ....모르는것은 죄도 아니다....

이제부터라도 알고자하면 ....

아는것 만큼 내것이지 싶어서...

늦은 시간에 문안인사 아룁니다...^^*

내세울것 하나 없어도...

우리것은 어느것 하나 버릴게 없다는....

그 믿음...그 확신 하나로....

하나하나 늦깍이 되어 배우렵니다....

말귀어둡고...눈썰미 없어도....

같은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이렇게 하나?....하시지만 않으신다면...

제대로 함 배울랍니다....

하는일 없이 소득없이 바쁘지만...

틈틈이 와서 눈으로 익히고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