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오늘 2018. 8. 5. 09:49

 

 

 

 

 

 

 

 

 

 

 

 

 

 

 

시간이 늦어 갈까말까 하다가

며칠만에 오른 수봉ᆢ

두손두발 들게 만든 싸나운 불볕 여름이 가기도 전에

가을이 성질 급하게 오려나보다

낙엽이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