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하나 철물점 구경 감칠맛.오늘 2018. 7. 12. 22:02 언제나가도 항상 만족한 전라도밥상에서 식사하고 길 건너 예쁜 까페에서 커피하기로 늘 멋져만 외치고 지나치다가 둘러보자 하고 들어간 철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