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하나
골목길을 돌다가 옛집이 생각나는 ~
감칠맛.오늘
2018. 1. 22. 02:36
길을 걷다가...
골목으로 들어섰다...
반가움에 디카를 들이댄다...
유년의 추억이 떠 오르는...
내 나이보다 오래 되었음직한 고옥~
그리움과 서글픔과 반가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