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담벼락

배다리 지하상가 거처 갤러리길~

감칠맛.오늘 2016. 9. 21. 22:58

유년의 기억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배다리..

빠르게 변하는 세태에 변하지 않은 간직함이 있고...

추억이있고...

여유가 느껴지는 오래도록 지리를 지키는 아벨서점이 있는 배다리책방길~

이젠 갤러리길로 바뀌어버린....

지하상가로 내려가봅니다






여길 가 봐야하는데....

수욜 7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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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길이 끝나고 도원역 길 따라 가다가 대파가 ...

엄청 많이 심어져 있었다...

흠...가정용을 아니고 식당을 하시나???

 겨우내 식구들 먹을 먹거리 만든 바지런한 손길이 곱다~

골목길은 따스한 이야기가 잇어서 늘 골목길을 선호한다~

오늘 외출은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