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오늘 2016. 7. 2. 19:29

 메밀국수보다도 빈 공간 사방에 작품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시계판이 문득 뭉크의 절규룰 연상케 한다~

 마치 인체 전시회를 보는 듯~

 나무결이 나부를 더 잘 묘사하고 있다~

 아이디어 하나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