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칠맛.오늘 2015. 5. 21. 06:22

네게 은근 화 나는것은 ...

아마도 네게 기대하는 것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랬구나...

내가 네가 아니듯...

네가 내가 아닌것을 ...

잠시 잊었구나..

말도 안되는 일이

말도 안되게 벌어지고 있다.

하하 아니야

아닐거야...

그래 아니야...

단지..

내가아닌 네가 알고 있다는게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