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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핀란드에서 빠른 크리스마스선물....
감칠맛.오늘
2013. 12. 17. 18:45
그렇게도 과자는 보내지 말라고 했것만....
한국과자가 얼마나 맛나는데....ㅉㅉ
십자수에서 헤어 나오더니 이제는 또 이것에 목숨거나 보다....
노르웨이 지인 초대 했을때 구웠다는 과자....
맛나겠다고 했더니...
정말로 구워서 보내줬다~
얼마나 맛나면 이름이 훔친과자일까?.....
뻥은 어느 민족이나 다 쎈가보다~
크리스마스 티~
쥐가 양말 짜고 있는 목각인형.....
이건 아무래도 친정엄니에게 보내 드려야할 듯~
그 유명한 화자 쵸코렛~
이게 그렇게 맛나다는 훔친과자일까?....
친정가서 맛 봤는데....
맛은 별로더구만....
훔쳐서 까지 맛 볼 과자는 아니었는데....
바람개비 과자?....아님 빵?...
라니야...
보내줘서 먹긴 먹겠다만....
송료가 어마어마 하니 이런 짓 하지 말그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