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하나

뒷간 갈때와 올때의 다른 맘~

감칠맛.오늘 2012. 12. 21. 01:08



어제 랑이 5만냥만 줘~

내일 십만냥줄께....

산에 갔다 왔더니 책상에....

이런 광경이 하 기막혀...

누가 달랬나?...자기가 먼저 준다해놓고 딴은 좀 억울했나보다....칫~

아쉬운 놈이 우물 판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