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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감칠맛.오늘
2012. 6. 6. 16:50
내말을 믿고 따라와준 것이 마냥 고마운 나...
잃었던 건강 찾아서 두발로 힘차게 서고...
다친 마음 흔적이야 남겠지만
그래도 잊을수만 있다면 잊고 어여 아물기를 바래는 마음....해피트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