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502...영흥도 십리표해수욕장~

감칠맛.오늘 2012. 5. 3. 23:03

씀바귀랑 달래캐고..머위를 따고나서 십리포로 옮겨서....

나물 다듬고....

바다를 보고 장미님은 열창을 하고~

그 바람 부는데도 불구하고 성급하게 바다로 뛰어들어 노는 사람들도 보고....

갈메기떼들도 뮤쟈게 많이 보고....



와우~저기 우리 동족이 간다~























명품 소사나무....